신도시 투기 의혹 보고 받는 정세균 총리
2021.03.08 16:34
수정 : 2021.03.08 16:34기사원문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첫번째)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오른쪽 첫번째)의 보고를 받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 수사를 총괄 지휘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