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는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2021.03.08 16:37
수정 : 2021.03.08 16:37기사원문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보고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 수사를 총괄 지휘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