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또 시위대 사망, 최소 6명 숨져
2021.03.11 16:11
수정 : 2021.03.11 16: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11일 외신들에 따르면 군부에 저항해 민주화 시위가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최소 6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사망자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1명, 중부 미야잉에서 5명 발생했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