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애틀랜타 총격사건 4명 한국계 희생자 애도"

      2021.03.18 11:56   수정 : 2021.03.18 11: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4명의 한국계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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