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누가 나오나… 벽보 보는 시민들

      2021.03.25 18:32   수정 : 2021.03.25 18:32기사원문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5일 0시부터 13일간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서울 이화동 예술가의집 앞에서 행인들이 울타리에 부착된 출마 후보들의 선거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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