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야심작 ‘프로야구H3’ 드디어 나왔다

      2021.04.06 14:20   수정 : 2021.04.06 14: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H3’가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와 ‘퍼플(PURPLE)’에서 내려 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 H3 출시를 기념해 △흐삼 극장 △프로야구H3 시즌 개막 △행운의 좌석 티켓팅 시즌2 등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흐삼 극장’은 프로야구H3 광고 영상을 관람하고 참여하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오는 26일까지 영상을 시청한 뒤 관련 퀴즈를 풀 수 있다.
실제 게임에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보상을 받는 ‘프로야구 H3 시즌 개막’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 후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출석체크와 미션 달성 관련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10명씩 당첨되는 ‘행운의 좌석 티켓팅 시즌2’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일 오전10시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팅에 참여하면, 자신의 좌석번호를 받을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H3 이용자를 위한 가이드 영상도 공개했다.
가이드 영상은 △라인업, 리그 △선수 성장 △선수단 성장 △구단 경영 △이적 시장 등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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