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작성하는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
2021.04.08 08:33
수정 : 2021.04.08 08:33기사원문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