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 새 대표 임유엽
2021.04.13 18:39
수정 : 2021.04.13 18:39기사원문
임 신임 대표는 1983년생으로 지난 2009년 다날 사원으로 입사해 2012년 다날엔터테인먼트 분사 이후 독점유통 음원 목표 달성, 중국·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 등 성과를 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