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BNK금융 회장,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 참여
2021.04.14 14:03
수정 : 2021.04.14 14: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은 김지완 회장이 14일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가 담긴 캠페인이다.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 회장은 그룹 공식 SNS에 참여 사진을 게재했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