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리자" 플래시몹 2021.04.22 17:44 수정 : 2021.04.22 17:44기사원문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청사 앞에서 기후 위기 비상행동 활동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이날 활동가들은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050'년 탄소산업' 목표 달성을 요구하며 뜨거워진 지구에 쓰러진 시민들을 표현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