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주요 부대 군내 거리두기 2.5단계 상향 2021.04.23 10:24 수정 : 2021.04.23 10: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해군 함정에서 23일 오전 10시 기준 총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군은 23일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긴급 지휘관 회의를 소집한 결과 향후 2주간 주요 부대에 대해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하고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