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45만 스마트스토어 상생 ‘프로젝트 꽃’ 5주년
2021.04.26 11:28
수정 : 2021.04.26 11:28기사원문
SME가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토록 지원하는 ‘스마트스토어’와 데이터 분석 도구(툴)인 ‘비즈어드바이저’ 등이 대표적이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5년 전에 네이버는 산지 생산자부터 가죽 공방 사장님까지, 수많은 분들의 다양성을 품어낼 수 있는 플랫폼, 이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에게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목표로 프로젝트 꽃을 시작했다”며 “5년이 지난 지금, 세상이 플랫폼 위의 수많은 SME와 창작자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프로젝트 꽃’을 통해 보여온 진정성과 성장의 궤적이 성공적이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