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5년간 45만 중소상인·창작자 창업 도와
2021.04.26 17:51
수정 : 2021.04.26 17:51기사원문
2016년 4월 25일 시작된 '프로젝트 꽃'은 지난 5년 간 SME와 창작자들에게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 기술 도구는 물론 금융, 물류, 컨설팅까지 지원하고 있다. SME가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토록 지원하는 '스마트스토어'와 데이터 분석 도구(툴)인 '비즈어드바이저' 등이 대표적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