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표 추첨하는 국민의힘 원대대표 주자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권성동·김기현·유의동·김태흠 의원(왼쪽부터)이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초선과의 대화-원내대표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에 참석해 순번 추첨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