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SNS 하고 180도 달라진 여친...남들 시선에 인생 걸었다
2021.05.11 10:42
수정 : 2021.05.11 10:42기사원문
한혜진과 주우재는 "이 정도면 갈 데까지 간 거다"라며 경악하고, 김숙은 "곧 들통날 거다. 불안해서 더 못 앉아 있겠다"라며 안절부절 못했다는 후문이다.과연 SNS에 인생을 건 여자친구가 한 행동은 무엇일까.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71회는 오늘(1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이날 '연참' 짤의 전쟁 코너에서는 여자친구를 무시하면서 자격지심까지 갖고 있는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된다./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