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위 시작되는데..지쳐가는 코로나 의료진

      2021.05.14 07:36   수정 : 2021.05.14 07:36기사원문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한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방역 관계자 업무를 보고 있다. 선별진료소에 투입된 의료진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보호구와 방호복을 벗을 수 없고 물조차 마실 수 없다.
폭염이 이어질 경우 이들의 어려움도 가중될 전망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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