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출신 완이화, 헌정곡 '미얀마의 봄' 발매
2021.05.16 09:22
수정 : 2021.05.16 09:22기사원문
미얀마 출신 소녀가수 완이화가 미얀마 헌정곡 ‘미얀마의 봄’을 발표한다.미얀마 출신 소녀 가수 완이화가 ‘미얀마의 봄’이란 미얀마 민중을 위한 헌정곡을 16일 일요일 낮 12시 발매한다. 이와 더불어 공개되는 헌정곡은 'Everything Will Be O.K'’와 '다 잘될거야'가 있다.
음원 발매에 앞서 '미얀마의 봄'의 동영상은 지난 15일 유튜브채널 '풀피리프로젝트'에 공개됐다. '미얀마의 봄' 동영상은 현지 상황을 유리알처럼 드러낸 영상으로 듣고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한편 풀피리프로젝트는 '미얀마의 봄' 이후, 'Everything Will Be OK', '다 잘될거야' 한국어 버전, 영어 버전, 미얀마어 버전을 순차적으로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