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군부대서 22명 확진자 발생

      2021.05.16 14:13   수정 : 2021.05.16 14: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강원=서정욱 기자】 16일 철원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지역 한 군부대에서 간부와 장병 등 22명이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또, 지난 15일에도 해당 군부대 소속 장병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과 해당 군부대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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