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업시설의 ‘판’을 바꿀 수진역 더리브 프리미어 상업시설
2021.05.17 14:28
수정 : 2021.05.17 14:28기사원문
연이은 개발호재로 수진역일대 주거용 시설과 함께 상업시설도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실제로 8호선 판교 연장 및 수도권 최대 교통호재라고 불리는 GTX-A를 비롯하여 수서~광주 복선전철, 성남도시철도트램 등이 추진중으로 수진역 일대의 매매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수진1구역, 신흥1, 2, 3구역 등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투자자 및 임대관련 문의 및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수진역더리브프리미어 상업시설’이 5월 분양예정이다.
‘수진역더리브프리미어 상업시설’은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지상 1층은 유동인구의 흡수력이 뛰어난 개방형 특화 설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상1층~2충은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이용객의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도보 30초 수진역 중앙쇼핑상가와 연계한 MD구성으로 우수한 집객력과 효율적 동선 설계를 고려하였다.
모란역(8호선,분당선)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수진역더리브프리미어 상업시설’은 인근에 동서울대, 신구대, 폴리텍1대학 등의 대학과 성남 하이테크밸리, 문정법조타운, 판교 테크노밸리 등이 인접하여 풍부한 임대수요도 장점이고 판교, 분당, 송파, 강남이 인접해 있고 교통 또한 편리하여 직장인 수요도 많다.
모란전통시장을 비롯하여이마트, 중앙지하상가, CGV 등의 생활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진역 인근 먹자골목의 유동인구는 하루 10만명에 달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1층 상가는 계단을 오를 필요가 없어 방문이 편리한 데다 보행자의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유동인구 흡수도 수월하고 선호도도 높아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고 있는데 ‘수진역더리브프리미어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1층 상가에 이어 이동 동선이 편리한 에스컬레이터 연계의 2층 상가까지 구성되어 있어 그 시너지 효과가 배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또한, 이미 입주자 모집공고가 이루어진 사업지이기 때문에 17일부터 은행 등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 적용되는 토지, 오피스텔, 상가 등 비(非)주택담보대출에 대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한도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점 또한 분양 호재로 작용 할 것이다.
역시나 8호선 판교 연장의 호재로 강남 30분, 잠실 20분, 분당, 판교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점과 배후수요 확보가 용이하며 성남시 100만 인구 중 47만이 모여있는 인구 밀집지역으로 재개발 이주 수요와 역세권 이라는 점과 정책 풍선 효과 호재까지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성남시 수정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