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 투자 유치 나서
2021.05.19 09:59
수정 : 2021.05.19 09: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비바리퍼블리카가 투자 유치에 나섰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투자 유치 주관사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를 선정했다. 토스증권에 자금 투입을 위해서다.
토스증권은 지난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오픈했다. MTS 출시 1개월 만인 지난달 16일 주식 계좌 200만개를 달성했다.
토스증권의 자본금은 320억원으로 출발, 1·4분기 기준 570억원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