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트릭스터M’, 앱마켓 매출 1위-인기 1위

      2021.05.21 16:07   수정 : 2021.05.21 16: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및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PC 원작 ‘트릭스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신작이다. 전날 서비스 시작했다.

이용자는 트릭스터만의 차별화된 ‘드릴 액션’과 2차원(2D) 도트 감성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엔씨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게임 인기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무기 강화석 5개, 방어구 강화석 5개, 수호석 3개, 정령석 3개)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또 트릭스터M 출시 기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2일까지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을 즐길 수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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