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고원 황사 유입… 25일 곳곳 '흙비'

      2021.05.24 17:50   수정 : 2021.05.24 17:50기사원문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해 유입되면서 24일 서울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25일엔 전국 대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오후부터 황사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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