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장관 '환경 지키고 새옷 받고'
2021.05.27 18:45
수정 : 2021.05.27 18:45기사원문
27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한 장관은 지난 26일 서울 바우뫼로 블랙야크 양재점을 찾아 페트병 15개를 티셔츠로 교환했다. '페트 줄게, 새옷 다오'는 사전 신청을 받아 15개의 페트병을 '블랙야크'와 '나우'의 페트병 재활용 티셔츠로 교환해주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