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구동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6.14 13:12
수정 : 2021.06.14 13:12기사원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캠페인이다. 교통안전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릴레이 형식으로 전파한다.
구동휘 대표는 예스코홀딩스 구본혁 대표의 지목을 받았다. 티티는 캐릭터 개발업체 부즈C&C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함께 동참하게 됐다.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구동휘 대표는 태광실업그룹 박주환 회장을, 티티는 E1 유튜브 채널 오렌지테레비 크리에이터인 김한용 자동차 전문기자를 지목했다.
구동휘 대표는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며 "E1은 어린이 안전 및 건강을 위해 친환경 LPG를 연료로 하는 어린이 통학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