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협회장, 해운협회 정태순 회장과 선하주 상생방안 논의

      2021.06.21 13:42   수정 : 2021.06.21 15: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은 최근 해운대란으로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무역업계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선·하주 상생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영무 해운협회 부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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