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MP대산으로 사명 변경

      2021.06.23 14:55   수정 : 2021.06.23 14: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MP그룹은 MP대산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육류 가공 전문 기업 '대산포크'를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MP그룹은 지난달 23일 대산포크 지분 100%(5만주)를 23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