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퓨처ICT포럼 2021.06.24 18:21 수정 : 2021.06.24 18: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계의 나침반 K-STAR, 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는 주제로 진행한 제12회 퓨처ICT포럼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줄 왼쪽부터 이연경 메쉬코리아 본부장, 이석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 손루원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자,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박형일 LG유플러스 부사장, 곽인찬 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 둘째줄 왼쪽부터 박상현 페이스북 코리아 이사, 안용균 엔씨소프트 센터장, 임정욱 TBT 대표, 임지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이창열 한컴MDS 대표, 전선익 파이낸셜뉴스 사장,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 양율모 KT 전무, 남상인 파이낸셜뉴스 부사장. 셋째줄 왼쪽부터 이승관 삼성전자 상무, 김호정 쏘카 본부장, 유영석 구글코리아 상무, 조장래 한국MS 전무, 박태희 우아한형제들 상무, 김용민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김홍식 SK브로드밴드 부사장, 윤용 LG헬로비전 부사장.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