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 마을기업과 해안 정화활동
2021.06.28 18:47
수정 : 2021.06.28 18:47기사원문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한다.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하는 B175는 수거된 쓰레기들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바꿀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