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스토리 게임 개발 3社에 지분 투자
2021.07.01 17:30
수정 : 2021.07.01 17:30기사원문
스토리타코 매출 대부분이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신작 스토리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 1·4분기에 역할수행게임(RPG) 장르를 융합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비비드스튜디오는 대표작 '썸머코드' 세계관 기반으로 웹소설과 OST 앨범도 선보였다.
프리티비지 대표작 '러브언홀릭'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6위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실시간 인기 급상승 게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