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인터셉트!"…'안다행', 허웅X허훈 '美친 승부욕' 대방출
2021.07.05 11:21
수정 : 2021.07.05 11:21기사원문
특히 허재는 허웅과 허훈의 계속되는 싸움에 "미쳐버리겠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는 후문. 섬에 머무는 1박 2일 동안 물고 뜯기는 '찐 부자'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허삼부자'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월요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안다행'은 기존보다 20분 빠른 9시로 시간대를 변경해 시청자들과 호흡하고 있다. '허삼부자' 허재, 허웅, 허훈의 두 번째 이야기는 5일 밤 9시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