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영상감시시스템 '트루엔', IPO 주관사에 미래에셋증권
2021.07.15 06:21
수정 : 2021.07.15 06: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AI영상감시시스템(Video Surveillance System) 및 스마트 홈 IoT 솔루션 전문기업 트루엔(TRUEN)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2022년 상장이 목표다.
트루엔은 2005년 설립, AI영상감시시스템(Video Surveillance System)분야 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 연구개발(R&D) 및 성장했다.
안재천 트루엔 대표는 “트루엔은 2022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차질없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AI, IoT등 핵심기술 역량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