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분수대 물줄기에 무지개 만개

      2021.07.15 13:26   수정 : 2021.07.15 13: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의왕=강근주 기자】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오후 군포시청 분수대가 뿜어내는 물줄기에 영롱한 무지개가 걸쳐 있다.



군포시 공직자들은 물줄기 무지개가 피어올라 희망을 비치듯이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군포시민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