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유플러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2021.07.20 16:12
수정 : 2021.07.20 16:12기사원문
거래소에 따르면 대유플러스는 지난 4월 20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사실을 지연공시했다.
거래소는 추후 유가증권시장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