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에스와 90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공급계약

      2021.07.29 14:30   수정 : 2021.07.29 14: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화네트웍스는 스튜디오에스와 89억6000만원 규모의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3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15일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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