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신분증도 무용지물…중고 사기 사건의 전말은?
2021.08.09 10:51
수정 : 2021.08.09 10:51기사원문
우리 가족도 당한 적 있다. 억울해서 밥을 안 먹더라"라며 공감하면서 마지막으로 "전국의 사기꾼들에게 부탁 좀 하겠다"라며 경고를 남겼다는 후문이다.과연 의뢰인은 어쩌다가 사기를 당하게 되었을까. 시청자들의 공감을 부르고 경각심을 일깨워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25회는 오늘(9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