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늘내린 오대쌀 “첫 벼베기”

      2021.09.05 10:13   수정 : 2021.09.05 10: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제=서정욱 기자】 5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의 한 농가에서 하늘내린 오대쌀 첫 벼 베기 작업이 한창이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인제군 벼 총 재배 면적은 592ha로 총 2000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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