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허경환 VS 나태주, '계도 청년회장' 쟁탈전에 '폭소 만발'
2021.09.07 09:26
수정 : 2021.09.07 09:26기사원문
'안다행'의 고공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방송 말미 새로운 무인도 접수에 나선 안정환과 현주엽의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여기에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신화를 창조한 '펜싱 F4'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의 '안다행' 출격 소식까지 전해지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한편 특별한 자급자족 라이프가 쉼 없이 펼쳐지는 '안다행'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