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허재X김병현, 황도 이어 新 무인도까지…'혹 형제' 등극
2021.09.13 13:52
수정 : 2021.09.13 13:52기사원문
이번에는 '이장'으로 활약을 예고한 안정환과 '청년회장'으로 임명받은 현주엽 그리고 '큰 혹' 허재와 '작은 혹' 김병현까지. '믿고 보는 조합'으로 거듭난 네 남자의 리얼한 무인도 생존기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연 먹방이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새로운 섬에서 펼쳐지는 안정환과 허재, 현주엽, 강병현의 자급자족 라이프는 13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