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태풍 피해 학교 점검
2021.09.17 23:54
수정 : 2021.09.17 23:54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사진 위 왼쪽 두번째)은 17일 오후 제주시 외도초등학교와 서귀포시 새서귀초등학교·위미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태풍 ‘찬투’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영철 제주시교육장·고용범 서귀포시교육장, 본청에서 박희순 정책기획질장, 강승민 안전복지과장, 강애선 교육시설과장과 실무 담당자가 동행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