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느낌"…'국민 영수증' 박영진, 양치승 이력 폭로?!
2021.09.24 08:51
수정 : 2021.09.24 08:51기사원문
이후 양치승은 헬스 트레이너로서 빡빡한 식단을 제시하면서도 실제 자신은 기름진 음식을 먹는다고 밝혀 3MC를 경악에 빠뜨린다. 이를 듣고 있던 송은이가 "한 명이 앉아있지만 두 명과 이야기하는 느낌이다"라며 혼란스러워했을 정도.무엇보다 과거 양치승에게 헬스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있는 '왕년의 제자' 박영진은 스승의 식단을 신랄하게 저격하는가 하면, "대회 출신이 아니다", "무허가 느낌"이라고 폭로해 스튜디오에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는 후문이다.이러한 양치승과 박영진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는 오늘(24일) 밤 9시 10분 KBS Joy를 통해 방송되는 '국민 영수증'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 Joy '국민 영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