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시토스테롤로 보호·진정…마이스킨솔루스 '시토피움 라인'
2021.09.27 16:58
수정 : 2021.09.27 16:58기사원문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앰플 인기 힘입어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워터 에센스·pH 밸런싱 폼 클렌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MYSKINSOLUS)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솔루션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워터 에센스’와 '시토피움 pH 밸런싱 폼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8월 출시한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앰플' 인기에 힘입어 출시하는 제품이다. '시토피움™' 라인에 함유된 '베타-시토스테롤'은 식물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워터 에센스(200㎖)는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에센스 타입 토너다. 피부 진정, 피부 장벽 보호, 보습 등 삼중 케어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한다.
피부 진정을 위해 베타-시토스테롤과 수레국화꽃, 홀리바질, 자일리톨 콤플렉스 등을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히아루론산, 위치하젤잎수, 바이오사카라이드검 등이 삼중 보습 시너지 효과를 낸다.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천연 세라마이드, 세라마이드 생성을 돕는 피토스핑고신 등이 피부 흡수력 높은 초미립자 리포솜 형태로 함유돼 토너 단계부터 피부 장벽 케어가 가능하다.
민감성 피부를 위해 민감 피부 1차 자극 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 임상시험 등을 완료했다.
시토피움™ pH 밸런싱 폼 클렌저(150㎖)는 피부의 건강한 pH를 지켜주는 미 (微)산성 저자극 클렌징 폼이다.
민감한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알카리성 성분을 제외한 '솝 프리(soap-free) 클렌저'로 개발됐다.
피부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저자극 아미노 클렌징 성분이 피부 표면의 천연 보호막을 지켜주는 건강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풍성하게 만들어지는 마이크로 버블이 모공 속 노페물을 산뜻하게 씻어 세안한 뒤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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