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가수 김호중 팬클럽, 울산시에 성금 기부

      2021.09.29 16:40   수정 : 2021.09.29 16: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출신의 가수 김호중 팬클럽인 '트바로티 김호중 with 울산아리스' 김영애 회장과 운영진들이 29일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을 위한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노숙인자활지원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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