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공장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2021.10.02 13:02
수정 : 2021.10.02 13:02기사원문
2일 오후 12시19분께 여수시 봉계동 한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불이났다.
앞서 이날 오전 7시48분께 여수시 월하동 플라스틱 부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연기와 악취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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