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마돈나, 63세 나이 가늠할 수 없는 섹시미

      2021.10.08 07:51   수정 : 2021.10.08 07:51기사원문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섹시미를 뽐냈다.

마돈나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들에는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 금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과감한 포즈를 취한 마돈나는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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