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생태공원 시월애가 머물다

      2021.10.27 21:32   수정 : 2021.10.27 21: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경기도에서 유일한 내만 갯골과 옛 염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시흥시 연성동 갯골생태공원이 따사로운 햇빛과 푸른 하늘 사이로 코스모스, 댑싸리밭, 분홍빛 핑크뮬리로 아름답게 장식됐다.
시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지나가는 가을을 한껏 즐기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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