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임성근 前부장판사 탄핵 각하 2021.10.28 17:55 수정 : 2021.10.28 18:38기사원문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공판이 열렸다. 공판이 끝난 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왼쪽)과 이탄희 의원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공판에서 헌재는 재판관 5(각하)대 3(인용) 의견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관 1명은 심판 절차를 종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