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업무용 차량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
2021.10.31 09:00
수정 : 2021.10.31 18:12기사원문
LG유플러스의 전기·수소차 도입 확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K-EV100)'에 동참하면서 추진됐다.
K-EV100은 오는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한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업무에 활용하는 내연기관 차량 1700여대 중 특수차량 300여대를 제외한 모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