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비즈 광고매출 전년比 42% 성장”
2021.11.04 09:56
수정 : 2021.11.04 09:56기사원문
여 대표는 또 기업 등 다양한 브랜드가 소비자와의 소통창구로 이용하는 ‘카카오톡 채널’과 관련, “카카오톡 계정 기반 간편 회원가입 기능인 ‘싱크’ 도입 광고주가 1만3000개까지 확대되면서 매출도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64% 성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톡채널 메시지와 싱크 결합을 통한 마케팅 성공 사례가 확산되면서 싱크 광고주는 1만5000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