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6년째 '안전 운전 문화 확산'교육활동
2021.11.07 18:46
수정 : 2021.11.07 18:46기사원문
이 프로그램은 포드가 미국 도로안전청 및 각계의 안전 전문가와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운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선 포드코리아가 2016년부터 시작한 DSFL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한 운전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