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소라 많이 드세요” 배우 신이, 제주해녀 홍보대사로
2021.11.09 03:21
수정 : 2021.11.09 03:54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해녀협회는 8일 제주시 조천어촌계에서 배우 신이를 제주도 해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이는 제주토종기업 ㈜라산그룹의 홍보 모델이다. 그의 이름을 딴 가게도 런칭했다.
신이는 “홍보대사로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개발될 뿔소라 제품의 홍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